金旻钟--罗彻州 김민종 SBS '비밀의 문' 으로 2년 만에 안방복귀 배우 김민종이 SBS '비밀의 문' 출연을 전격 확정지었다. SBS는 9일 김민종이 9월에 방송될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 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에서 나철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신사의 품격'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민종은 "이번 작품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종이 맡게 될 나철주는 조선 검계의 모든 실력자를 제압한 검계 중의 검계, 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킬러이면서 검계답지 않게 연애소설의 광팬일 정도로 순수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알려졌다. 김민종은 냉혹한 킬러의 카리스마와 함께 순수한 마음을 지닌 나철주의 이중적인 매력을 특유의 명품 내면 연기로 그려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사도세자 부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500년 조선왕조의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에 의궤에 얽힌 살인사건이라는 궁중미스터리를 더해 새롭게 재해석한
王宾娜确认出演的新闻: 왕빛나, '비밀의 문' 출연 확정(조선 의리녀 운심) [장진리기자] 왕빛나가 '비밀의 문' 출연을 확정했다. 왕빛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이하 비밀의 문)'에 캐스팅됐다. '비밀의 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 부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 극 중에서 왕빛나는 '조선시대 의리녀' 운심 역을 맡았다. 운심은 강인한 리더십과 객관적인 판단력을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부용재의 행수로 조금은 까칠하고 차가운 면모가 있지만 사리분별이 확실하고 자신의 사람이 위험에 빠지는 것은 절대 두고만 보지 않는 의리파 캐릭터다. 왕빛나는 드라마 '황진이'에 이어 '비밀의 문'으로 윤선주 작가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눈길을 끈다. 황진이에서 부용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왕빛 王宾娜确认出演《秘密之门》(朝鲜义气女的人物设定) [张真理记者]王宾娜《秘密之门》确认出演。 王宾娜加入SBS电视台新月火电视剧《秘密之门》的卡司阵容。 《秘密之门》是以朝鲜时代为背景,讲述了拥有强有力王权的父亲英祖和提倡不分贵贱的公平世界的思悼世子之间矛盾的电视剧。 剧中扮演朝鲜时代义气女的王宾娜是一个拥有卓越领导力和客观判断力的魅力角色。 此次是王宾娜继电视剧《黄真伊》之后时隔八年与尹善珠作家的再一次合作,吸引了人们的视线。此前在《黄真伊》中王宾娜扮演的芙蓉一角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大致翻译下主要内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