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通·广告专业企业KORAIL流通在17日表示，即将在首尔站·龙山站·釜山站·光明站·新庆州站的9个商店内试运营事后免税服务。
KORAIL流通为了迎接外国游客突破1000万的时代、期待提高收益与强化公益服务，将在访问国内的外国游客多使用的KTX车站的商业设施内提供事后免税服务。
外国游客多使用的首尔站与釜山站，自营品牌‘Srotyway’商店内提供食品、生活必须用品等事后免税服务；龙山站内地区特产专卖、新庆州站的特产品专卖店内提供特产产品事后免税服务，向外国游客宣传韩国地区特产。
KORAIL流通预计将在2017年光明站投入城市机场换乘中心的时期扩大事后免税店运营。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서울역·용산역·부산역·광명역·신경주역 내 9개 매장을 대상으로 사후 면세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공익 서비스 강화 및 관광수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국내 방문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KTX 주요 역사 내 상업시설에 대한 사후면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역과 부산역의 경우 자체브랜드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매장에서 식료와 생필품에 대해 사후 면세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용산역내 지역특산품 전문매장인 ‘찬들마루’와 신경주역내 특산품 매장에서는 지역 특산품에 대한 사후 면세서비스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외국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후면세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시기인 2017년 초에 맞춰 사후 면세점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内容来自 韩国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