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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newsen
김조한 헨리, 의외 친분 ‘피자로 친해진 사이?’.
김조한과 헨리가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김조한은 12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줘서 고맙다 Hen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을 한 헨리와 피자를 들고 있는 김조한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조한은 피자가게 사장님으로 변신해 오는 21일 가게를 오픈할 예정이다. 헨리는 피자가게 오픈에 앞서 김조한 가게를 찾아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본 네티즌들은 "김조한 헨리 의외의 친분이다", "김조한 피자들고 있는 모습이 진지하다", "헨리 표정 귀엽다" 등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