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31』◇新闻◇具惠善导演的《桃树》今天(31日)上映

[电视报告=黄牛永记者]世界上最特别的兄弟故事的感性爱情电影《桃树》(具惠善导演、具惠善flim制作)热烈好评和关心下终于首映。

具惠善导演、连体双胞胎兄弟爱복숭아나무”包含“今天(31日)上映
[电视报告=黄牛永记者]世界上最特别的兄弟故事的感性爱情电影《복숭아나무”(具惠善导演、具惠善flim制作)热烈好评和关心下终于首映。
31日上映的《복숭아나무首屈一指的“实力派演员赵承佑类德焕一起呼吸,因此可以活下来,但另一方面又在一起的痛苦和悲伤,因此也必须分成世间奇迹、连体双胞胎,分的消息传开,成为了热门话题。
正在进行大规模的vip试映会,小说家李外秀导演金基德等各界知名人士们的鼓励和受到好评的《복숭아나무暗示“温暖的心以后的感性情节剧观众的心,并刺激泪腺。
试映会的观众表示:“试映会报告哭了。歌曲震颤为止惨绝人寰的程度的“感觉与赵承佑类德焕的合奏!两人真的兄弟”,“演员演技也是如此,真是暖洋洋并感人”!最后,甚至出现了眼泪”等的感想。
另外,精心地制作的两兄弟的故事的《복숭아나무》31日,终于向观众被公开。

桃树大卖

구혜선 감독, 샴쌍둥이 형제爱 담은 '복숭아나무' 오늘(31일) 개봉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형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영화 ‘복숭아나무’(구혜선 감독, 구혜선 필름 제작)가 뜨거운 호평과 관심 속에 드디어 개봉한다. 31일 개봉하는 ‘복숭아나무’는 손 꼽히는 연기파 배우 조승우 류덕환이 함께 있어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함께 있어 고통과 슬픔도 나눠야 하는 세상의 기적, 샴쌍둥이로 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대규모 VIP 시사회를 진행하며 소설가 이외수 김기덕 감독 등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에게 격려와 호평을 받은 ‘복숭아나무’는 시사 이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감성 멜로로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시사회를 접한 관객들은 “시사회 보고 울었다. 노래까지 소름 끼칠 정도로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 “조승우와 류덕환의 앙상블! 둘이 진짜 형제 같다”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정말 훈훈하고 아름다웠다! 마지막에는 눈물까지 나더라” 등의 감상평을 게재했다.
한편, 가슴 저리게 만든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복숭아나무’는 31일, 드디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