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5』◇新闻◇具惠善在“第14届大韩民国设计大奖”受表彰

演员具惠善在“第14届大韩民国设计大奖”中,知识经济部长官表彰。
具惠善经纪公司yg方面表示:“具惠善25日在大邱exco举行的“设计功劳“长官表彰经济部5人包括奖”。
自1999年制定的《21世纪大韩民国的设计的对象是引领韩国经济的设计经营先导企业、地方自治团体及产业发展功臣褒奖每年寻找并实施。
此前,具惠善在2009年首次个人展《探戈》以后,上月18日至24日在艺术殿堂hangaram美术馆画廊7上第二个afterimage -残留”个人赛举办过”。展示会,使用圆珠笔通过绿色抽象绘画和油画、女人的裸露上半身和奇怪的人物画等艺术家具惠善灵敏性和想象力的多样的作品中可以看出,展示了他们。
另外,具惠善在自己的长篇电影《복숭아나무第二个通过“久违的粉丝们打招呼。“怪物”的복숭아나무给所有受到的连体双胞胎相贤(曹成渝饰)和东铉(类德焕)兄弟面前偶然美丽的女人,发生的事情是爱情片。在即将到来的31日首映。

구혜선, 대한민국디자인대상서 ‘장관 표창’ 수상
배우 구혜선이 ‘제14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구혜선의 소속사 YG 측은 “구혜선이 25일 대구 EXCO에서 진행되는 ‘디자인 공로부분-지삭경제부장관 표창’ 5인에 포함돼 상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제정된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21세기 우리경제를 이끌어가는 디자인경영 선도 기업, 지자체 및 산업발전의 주역을 찾아 매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009년 첫 개인전 ‘탱고’ 이후 지난달 18~24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갤러리 7에서 두 번째 개인전 ‘잔상- Afterimage’을 개최한 바 있다. 전시회를 통해 볼펜을 사용해 그린 추상적인 드로잉이나 유화, 여인의 상반신 누드, 기괴한 인물화 등 예술가 구혜선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다양하게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자신의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나무’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했다. ‘복숭아나무’는 모두에게 괴물 취급을 받는 샴쌍둥이 상현(조승우)과 동현(류덕환) 형제 앞에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멜로 영화이다. 오는 31일 개봉.





另一则
演员具惠善在“第14届大韩民国“首尔设计大奖的知识经济部长官表彰。
具惠善经纪公司yg娱乐于25日表示:“具惠善25日在大邱exco举行的“设计功劳一部分-知识经济部长官表彰“5人包括奖”。
“大韩民国设计大奖”方面从1999年开始设计开发。振兴活动,提高设计竞争力国家有功者做出贡献的企业、机关、优秀的对政府每年都实施奖励。
具惠善此次获奖是作为演员,但同时创作者多样作品活动的履历得到认可,实现了。
2009年首次个人展《探戈》以后,到今年第二次个人展“残留”具惠善在此前歌手蜘蛛的第4张专辑《comfort”和新时代艺术家理事佐佐木功《the way we were参与设计的“专辑不懈地等,一直在作品活动。
特别是在2010年,“设计韩国2010年的南”(design korea 2010 in hannam参与了),于31日上映的“桃树”的第二次长篇电影导演的演员等只领域并不满足多样的领域,并有创意的挑战,仍未停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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