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향 기자] ‘영광의 재인’ 천정명이 허리부상이 완치가 안 된 상황에서도 온몸을 불사르는 액션신을 펼쳐내며 멍투성이 투혼을 펼쳐내고 있다.
천정명은 12월1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16회 분에서 극 중 서재명(손창민)회장의 수행원 5명에게 린치(Lynch)를 당하는 장면을 펼쳐낸다.
천정명은 ‘영광의 재인’ 김영광 역을 맡은 이후 이장우와의 실감 격투신을 비롯해 얻어맞고 구르고 찢어지는 등 강도 높은 액션신을 대역도 없이 펼쳐내고 있는 상황. 천정명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실감나는 연기로 그려지면서 현실감 넘치는 장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4일 충청북도 청주 ‘영광이네 국수집’ 세트장 앞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천정명은 자갈들이 산재해있는 자갈밭을 4시간 동안 맨몸으로 굴러내며 흙투성이가 된 채 촬영을 진행해나갔다.
무엇보다 자갈밭에서 얻어맞고 바닥에 구르는 장면이 계속되면서 왼쪽 손등이 찢어져 피가 흘러나왔던 상황. 하지만 천정명은 소독약으로 간단히 지혈하고 상처부위에 밴드를 붙이고는 곧 다시 촬영에 임하는 등 열혈투혼을 불태웠다.
천정명은 12월1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16회 분에서 극 중 서재명(손창민)회장의 수행원 5명에게 린치(Lynch)를 당하는 장면을 펼쳐낸다.
천정명은 ‘영광의 재인’ 김영광 역을 맡은 이후 이장우와의 실감 격투신을 비롯해 얻어맞고 구르고 찢어지는 등 강도 높은 액션신을 대역도 없이 펼쳐내고 있는 상황. 천정명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실감나는 연기로 그려지면서 현실감 넘치는 장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24일 충청북도 청주 ‘영광이네 국수집’ 세트장 앞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천정명은 자갈들이 산재해있는 자갈밭을 4시간 동안 맨몸으로 굴러내며 흙투성이가 된 채 촬영을 진행해나갔다.
무엇보다 자갈밭에서 얻어맞고 바닥에 구르는 장면이 계속되면서 왼쪽 손등이 찢어져 피가 흘러나왔던 상황. 하지만 천정명은 소독약으로 간단히 지혈하고 상처부위에 밴드를 붙이고는 곧 다시 촬영에 임하는 등 열혈투혼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