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작품상
하하하 (홍상수)
옥희의 영화 (홍상수)
아저씨 (이정범)
방자전(김대우)
시 ( 이창동)
여우주연상
정유미 (내 깡패같은 애인)
문소리 (하하하)
윤정희 (시)
전도연 (하녀)
서영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남우주연상
원빈 (아저씨)
박중훈( 내 깡패같은 애인)
정재영 (이끼)
박희순 (맨발의 꿈)
최민식 (악마를 보았다)


忘记说了，是第八届的= =

18日举行颁奖礼、？

如无意外,还是元斌吧

男新毫无竞争
电影界怎么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