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파스타’서 매력남 눈길
‘로맨틱 가이’ 알렉스가 첫 연기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알렉스는 4일 첫 방송된 드라마 ‘파스타’(MBC)에서 냉철한 매력남 김산 역을 능청맞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알렉스는 레스토랑을 방문해 주방보조 서유경(공효진)에게 태클을 거는 반면, 연인 오세영(이하늬)에게는 달콤한 로맨틱가이로서의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첫회를 감상한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알렉스의 첫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능청스럽게 연기해 더 소름돋았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며 알렉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그룹 클래지콰이 보컬로 활동 중인 알렉스는 가수 외에도 MC, DJ 등 다방면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양수기자
‘로맨틱 가이’ 알렉스가 첫 연기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알렉스는 4일 첫 방송된 드라마 ‘파스타’(MBC)에서 냉철한 매력남 김산 역을 능청맞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알렉스는 레스토랑을 방문해 주방보조 서유경(공효진)에게 태클을 거는 반면, 연인 오세영(이하늬)에게는 달콤한 로맨틱가이로서의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첫회를 감상한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알렉스의 첫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능청스럽게 연기해 더 소름돋았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며 알렉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그룹 클래지콰이 보컬로 활동 중인 알렉스는 가수 외에도 MC, DJ 등 다방면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양수기자
![](http://hiphotos.baidu.com/gocolove/pic/item/572331af058c3efc7cd92af3.jpg?v=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