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鼓励啊】歌手李承焕携带茶杯面条到日本探望新锐朴信惠 신예스타 박신혜가 일본까지 방문한 가수 이승환의 컵라면 응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歌手李承焕携带茶杯面条到日本探望新锐朴信惠 SBS 수목드라마 '천국의 나무'(연출 이장수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박신혜는 성숙한 연기력으로 8일 첫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그가 맡은 일본인 하나는 법적인 오빠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이어가는 비극의 주인공.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1500여개에 달하는 글을 올려 "놀랄 만큼 성숙해졌다", "우는 장면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박신혜는 ㈜구름물고기 소속의 연기자로, 과거 드림팩토리 소속으로 가수 이승환이 직접 발굴하여 키워낸 신예다.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물어본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에서 활약했다. 춤 실력 또한 수준급으로 이승환의 콘서트 무대에까지 오른 경험이 있을 정도다. 이처럼 깊은 인연을 간직하고 있는 이승환은 현재 일본에 머물며 드라마 촬영중인 박신혜를 위해 직접 촬영장을 찾아 박신혜를 감동케 했다. 특히 이승환이 응원차 보낸 컵라면 300개와 70인분의 김치 때문에 감동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歌手李承焕携带了茶杯面条(杯面)300个和70份朝鲜泡菜前往日本摄影地探班,让朴信惠备受感动。 蔡琳是李承焕的太太,也是朴MM的表演指导老师,朴MM是李dream factory公司的艺人
2 回复:【鼓励啊】歌手李承焕携带茶杯面条到日本探望新锐朴信惠 李承焕先生对旗下这位年仅16岁的朴mm真的很照顾, 在戏要上档前DF BBS便多次公告希望大家多给朴MM加油打气~ 今早韩国时间"凌晨近5点"时,李承焕先生以DF BOSS的身分再次为朴MM的演出留言.........(应该是赶在出门搭飞机前往日本探班之际的留言" * 신혜양 넘 잘 하죠?(信惠非常棒吧) 언젠가 제가...(不知不觉我....) 신혜양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준비하겠노라고는 했었지만... 연기를 그렇게 잘 할 줄은... 드라마에 절대 몰입 못 하는 저도 하마터면 울 뻔 했습니다. 이제 비록 드림팩토리의 연기자는 아니지만, 옛정 잊지 마시고 신혜양에게 더욱 가열찬 성원 부탁드립니다........................ 李承焕表示自己在不知不觉中也被朴信惠的表演给吸引住了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