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박하선·류수영 부부, 서래마을 신혼집 눈길
지난 2015년 매입, 현재 시세 14억원…“공원 및 한강조망 탁월”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득녀 소식들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신혼집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신혼집은 서래마을에 위치했다. 신혼집의 명의는 남편인 류수영의 명의로 된 것으로 알려졌다.류수영은 지난 2015년 3월 서울시강남구 방배동(반포동) 서래마을 소재 고급빌라 한 호실을 대출 없이 11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8.3㎡(약 54평), 전용면적 164㎡(약 50평) 등이다. 현재 시세는 14억원에 달한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과 제법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류수영 소유 호실은 한강조망권이 탁월하다”며 “해당 호실에서는 북쪽으로는 한강과 남산, 남쪽으로는 서리풀 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류수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빌라의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류수영은 지난 2007년 본인 명의로 한 호실을 4억9000만원에 매입했다.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4.96㎡(약 62평), 전용면적 154.6㎡(약 47평) 등이다. 현재 시세는 7억원선이다.
오늘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결혼 7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23일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매입, 현재 시세 14억원…“공원 및 한강조망 탁월”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득녀 소식들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신혼집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신혼집은 서래마을에 위치했다. 신혼집의 명의는 남편인 류수영의 명의로 된 것으로 알려졌다.류수영은 지난 2015년 3월 서울시강남구 방배동(반포동) 서래마을 소재 고급빌라 한 호실을 대출 없이 11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8.3㎡(약 54평), 전용면적 164㎡(약 50평) 등이다. 현재 시세는 14억원에 달한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과 제법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류수영 소유 호실은 한강조망권이 탁월하다”며 “해당 호실에서는 북쪽으로는 한강과 남산, 남쪽으로는 서리풀 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류수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빌라의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류수영은 지난 2007년 본인 명의로 한 호실을 4억9000만원에 매입했다.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4.96㎡(약 62평), 전용면적 154.6㎡(약 47평) 등이다. 현재 시세는 7억원선이다.
오늘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결혼 7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23일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