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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박태하보류를 웨치는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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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 사진이다,
그만큼 힘들면서 견뎌내는건 최근에 연변축구가 있고 그기에 박태하라는 사람이 큰힘이됐다
항상 차분하고 냉정하고 마음이 넓은 이미지를 받았기에
곤난이 앞서면 과연 박태하는 어떻게 했을가 하는 마음에서 이 바탕화면을 앉히게 됐다
이건 나의 개인사정이고.
아래에 박태하 혹은 박태하가 아닌 감독이라도 현재 상황에서
연변축구가 발전할려면 팬으로서 바라는 몇가지를 적어 보고 싶다.


IP属地:天津1楼2017-07-25 13:38回复
    1.연변지구
    연변은 작다. 경제도 락후하다 GDP로 봤을때 다른지구 현과 비슷하다
    그런데 우리한테 슈퍼리그라는 무대가 있다
    그것도 팀 75%이상이 연변 지구 사람들이다.
    축구가 타지방사람들이 연변을 알게 했고 조선족을 알게 했다고 과언이아니다.
    그만큼 추국는 연변사람들의 자존심이고 자랑이다
    그만큼 이기거나 지면 그 감적이 경기 의미를 떠나서 플라스가 된다.
    연변축구가 없던 15년 연변지구도 암흑한 15년을 보냈다
    2000년~2015년 연변사람들은 패로 타향에 돈벌로 떠났다 비록 그전 혹은 지금에도 있지만
    그사이 이동 인구에 비하면 적다
    여기에 있는 팬들도 포함해서 우리 선수들 거의 70%가 양쪽부모 혹은 한쪽부모가 타향으로 떠났다
    사춘기 소년성장기에 선수들은 부모가 제일 필요한 시기를 혼자 보냈다.
    운동선수로서는 커녕 사람으로서 방황했다.
    많이 먹고 많이 자야하는시기에 우리 선수들은 때를 놓히고 연애를 하고 PC 방에서 지냈다.
    많은 감독들이 오고 갔지만 진정으로 그들을 잡아준건 박태하다
    한명한명 면담을 했으며 아버지처럼 다가 갔다.
    또 그런 조건으로 훈련을 호되게 시켰으며 전투력을 살려 슈퍼리그에 까지 왔다
    그 효과는 다들 안다. 그 힘이 그렇게 까지 컷을지는 박태하 본인도 크게 놀랐을것이다
    음식 습관교정 프로 정신 수립 다른것들도 있었지만 마음으로 다가간것이 박태하가 크게 성공할수 있는
    원인이다.


    IP属地:天津2楼2017-07-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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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연변"특색"축구
      "별로 한게 없는데요...-"--승승장구 시기에 박태하가 제일 많이 한말이다.
      우리 선수들은 화난 승냥이마냥 싸웠다
      체구가 작아도 두명씩 붙어서 함께 받쳐주고 움직이고 물고 뜯었다.
      그것이 정신력이다
      "축구는 응집력이다. 슈펴리그에서 그 어떤 상대도 두렵지 않다" 1년전 까지만해도 박태하는
      이렇게 말했다.선수들을 믿었고 선수들이 잘 싸워 줬기에
      그것이 조선족의 고유의 타고난 성격이 받쳤기에 될수있다는걸 박태하는 잘 안다
      그만큼 연변팀은 단결해야만이 산다.똘똘 뭉치고 통일해야만이 사는길이다
      그것이 무너진 2017년은 하루사이에 양이 대버렸다.
      답도 없고 힘도 없고 투지도 없다
      거기에 부덕이 나가고
      박태하가 연변에서 크게 의지했던 오른팔 박성웅주임까지 갔다
      선수들을 격려시키고 박태하뜻을 잘 전달할수 있었던 최민이도 갔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이다
      크나큰 슈퍼리그 아니 연변축구구락부로 놓고 봤을때 우리 감독과 선수들은 그냥 새우등이다
      위에서 조금만까딱해도 우리선수들은 군기가 죽고 컨디션이 떨어지고 생각이 많다
      거기에 우리 민족은 멘탈까지 약하다, 누가 뭐라하는지 어떤생각하는지를 엄청 중히 여기는 민족이다.
      고작 30여명으로 이루어진 단체에서 한두명 사이에 관계가 안좋거나 트럽이 생기면 팀전체가
      흔들린다
      좋을땐 100%이상이지만 안될뗀 역시또 그만큼죽는다.이게 우리 민족특징이다
      지금으로 봤을때 4수비든 5수비든 허리만 든든하면 충분히 좋은경기를 할수있다
      내가 탠이눙 그자를 싫어하는 리유다.
      위치로 봤을대 탠이눙은 허리에 있다.너무 중요한 위치도 불과하고
      규률없이 공찬다. 중원에서 좌우를 조절해야하는데 관찰력도 낮다
      박태하 입장에서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키우고 싶을것이다
      하지만 올라간 우리 선수들은 뭔가 찝찝하다
      공격이나 수비에서 뭔가 안맞고 정신력이 떨어진다.
      당연히 한 경기로 봤을때에는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투력이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배합도 떨어진다.
      이것을 통털어 연변 "특색"이라고 말하고 싶다
      연변사람들 위주고 연변 지구에서 태여난 연변팀은 진한 연변지방특색을 가진것이 분명하다
      잘못된것도 있지만 나는 그래도 축구가 이땅에 100년을 유지할수 있는것이
      우리 민족특색이 뒷받침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리기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연변팀은 연변사람이 위주뿐만아니라 100%까지 갔으면 좋겠다.
      박태하는 그도리를 잘안다
      "여려분들이 요구하는 축구가 무엇인지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박태하가 직접 한 말이다
      -2016년 용병교체가 없다는 기자회견에서
      그러는 박태하가 왜 굳이 한족선수들을 쓰는지 는 아래에서 얘기 하고 싶다


      IP属地:天津3楼2017-07-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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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조선족 vs 한족
        피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피할수 없는 언젠가는
        내놓고 의논해야할 문제다
        민족융합으로 봤을때에는 기나긴 시간 연변지구에 두민족이 큰문제 없이 잘 지낸다.
        혹은 외지에 가서도 연변한족들은 조선족편을 많이 들고 우리 음식과 문화도 즐긴다.
        경제가 발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연변은 조선족이 줄어 드는 추세다.그기에 한족들 인구가 대폭 늘어 난다.
        기관이나 정부에서도 대부분이 한족이다 그러나 축구팀은 하나이다
        한족들은 다른팀들처럼 비싼 용병들 들여오고 한족선수들이 많아지고 유럽교련을 바란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한족팬들이 대폭 늘어났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미 짐작을 했고 슈퍼리그에 올라와서 부덕이 왔을대 우리팬들이 걱정햇던 부분이다
        한족인 우장룡이 그걸 모를리가 없다.
        협회를 만들고 돈을 대주고 협회를 키웠다 한족협회는 대부분이 2016년에 건립했다.
        향후 연변팀은 해마다 1명씩 한족선수들이 들어 오기 시작 할것이다
        박태하가 모르는것이 아니라 위에서 하라면 해야 한다 .
        처음에는 싸웠지만 지금은 "팔다리"가 짤렸고힘이 없다
        제일 지지를 받던 언론에서부터까지 욕을 먹는다.
        하지만 대부분 조선족팬들은 나처럼 옆에서 자란 선수들이 뛰는 연변팀
        을 보고싶어 한다. 리기적이지만 현재 우리선수들 능력은 몇십년전처럼 중국무대에서 독보적이지 못하다
        그러면 중갑도 좋다. 대부분 우리팬들이 목소리이다.


        IP属地:天津4楼2017-07-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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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태하
          우리는 연변팀이豪門이 되기까진 바라지 않지만 100년 구락부는 바란다.
          그만큼 안정했으면 좋겠다.
          슈퍼리그는 그냥 경험일뿐이다 2017년은 꼭 지나간다
          금년에 박태하도 많이 고민을햇고 우리 팬들도 많이 성장했으며 선수들도 힘든 고비를 견뎠다
          얼마나 소중한 재부인가. 필히 강등을 하더라도 우리가 얻는것이 훨씬 더 많다
          총결을 잘짓고 2018년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미 우리랑 2년을 같이 보낸 사람이다 너무나 소중하고 보귀한 시간이다.
          그것을 그냥 버릴것인가.
          팀이 장기간 갈려면 체계가 있어야 한다
          사가지가 없고 인품도 없는 사람감독이 아닌이상
          팀을 +상태로 이끌어 가기에는 충분한 사람이다. 코치출신이다
          국가팀도 많이 들갔고 월드컵도 나갔다 그것도 2기나
          유럽에서는 신 감독을 적어도 3년은 시간을 준다.그만큼 료해하고 융합되는 시간이다.
          우리한테 이만큼 기쁨을 준 감독한테 3년이 아까운가.
          교련이 바뀌면 체계가 또 뒷 바뀐다.
          어떤 감독들은 자기 선수들데리고 같이 이적한다 유럽에서는 보편적이다.
          그만큼 전술분배나 조직안정에서는 "자기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결혼할때 부모님이 많이 반대를 했었다.어떤 방법도 수단도 견뎌내고 이겨낼 자신이 있었고
          당당하게 나의 주장을 지켰다
          하지만 나의 힘이됐던 집사람이 압력을 못이겨서 그만두자고 할때 하늘이 무너지는것마냥 캄캄하고
          마음이 아팠다
          지금박태하가 그 심정이다.
          언론자유인 창이지만 당신이 무턱대고 던지는 말 한마디가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한테는
          얼마나 큰 타격을 주는지 우리몇몇 팬들은 안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것부터 시작해서 이젠 打朴vs持朴 까지 생기고 어떤 팬들은
          우리를 문화대혁명 박태하 숭배자라까지 한다!
          내가 변론하고 싶은건(시작점은 이런 흔들림을 막고 없애자는것부터 시작했다)
          나는 옆집에서는 그렇다하지만 여기는 그래도 다를줄 알았다.
          오늘날 신심이 없고 흐리멍텅한 박태하는
          슈퍼리그도 축구협회도 성적도 아닌 우리 팬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그러니 이젠 그만 좀).


          IP属地:天津5楼2017-07-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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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대되는 2018년
            17개인지 18개인지는 모르겠지만 증가는 분명하다
            그만큼 경쟁도 더 심하다
            거기에 u23인원도 추가 댔다
            부덕이나가고 다른 스폰서가 온다
            혹 우리가 바라는 프로다운 시스템
            운영자가 생길지도 모른다
            내가 확정하는건 뭔가 크게 바뀔것이다.
            아마 여러분들이 말하는 그 몇몇 선수들을 보지 못할수도 있다
            돈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또 몇몇 핵심 선수들을 보낼수도 있다
            거기에 우리는 아픈 2017년을 견뎠다
            거기에 박태하가 있어야 한다
            2015년 부터 우리는 이미 대량으로 젊은선수 배양을 했고 박태하가 있었다
            남송 사건으로 팬들이 이젠 2팀까지 관심을 가진다
            당시 이탤리로 보냈던 U15선수들도 이젠 U18이다
            공을 드린지 3년 초보적인 효과를 볼때도 왔다.
            이미 연변과 같이 했고 료해한 감독- 박태하가가 거기에 있어야 한다.
            6.연변구락부 운영층
            슈퍼리그라는 무대가 없었다면 연변구락부 락후하고 후퇴한 운영층이 이렇게 까지 드러나지 않았을것이다
            우장룡은 무조건 가야 한다
            못하는 것보다 사유 방식부터 틀렸다
            좋은 공관인은 맞지만 연변축구 관리자로서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다
            장룡뿐만아니라 몇몇 관료들이 지금 현재 연변팀을 풀고 느리는 관료들도 가야한다
            3살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설사 장룡이는 매체에서 "박태하 지지" 연변"특색"축구를 외치며 팬들의 관심을 받으려 하지만
            관건적인 시기에서는 늘 하든 방식습관으로 일을 한다
            금년 용병 인입이나. 방식에서 예전과 마찬가지이다
            몇몇선수들이 적을훈련을하고 떠나면서 마지막에는 적응훈련도 하지않는 선수가 입단을 한다.
            능청스럽고 역겹다 ..
            필히 박태하가 골랐다고 하지만 나는 수박을 먹고 싶은데
            상에 감자 고구마를 놓으면 어쩌란 말인가
            내가 만약 운영자라면 나는
            2000만을주고 관리자를쓰지 절대 용병에 안쓸것이다.


            IP属地:天津6楼2017-07-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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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결론
              여기에 굳이 내가 연변 북국을 넣는 리유는
              나는 개인적으로 북국이 중을도 아닌 슈퍼리그까지 올라 왔으면 바램이다.
              잘되면 한족팬들이 바라는 좋은 선수 많은 한족 유럽감독이 위주인 팀까지 가고
              우리 연변팀은 정말 진정한 연변구단인 순정한 팀으로 지키고 싶은 욕심이다
              설사 잘 안되더라도 많은 젊은 선수들이 단련받아
              연변팀에 입단하는 유사<연변2팀>형식인 팀으로 존재해
              연변팀 선수 양성에 뒷받침 된느 그런 의형제가 되는것도 바란다
              전체적으로 북국이 크면 연변 축구에는 좋은점만 있지 나쁜점은 없을것같다
              우리는 팬이다.
              사랑하는것만큼 마음이 아픈다
              우리한테 제일 필요한게 무언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연변이란 땅이 100년을 닦아온 기초가있었기에 현재연변팀이 있지만
              잘못하게 10년만 지나면 모든것이 물거품이된다
              어르신들이 박태하한테 평가가 높은 이유가 그게다
              박태하는 필경 좋은 환경이 뒷받침이였지만..죽어가는 연변축구에 다시 불을 달아준 사람이다.
              이것은 분명하다. 내가 사업에서는 감정세계 의리세계를 외치지 않지만
              연변축구에서는 한번쯤은 기회를 줘야 되지 않겠는가.
              지난 2년 우리는 박태하 웃점만 봤다
              2017년 우리는 박태하가 결점도 있다는걸 보았다.
              웃점과 결점합쳐서 총결을 잘지어
              진정 박태하가 우리가 바라든 혹은 우리스타일이 아닌 감독이 맞는지 아닌지는
              2018년이 끝나고 결정하는것이 옳은듯 하다
              박태하도 연변을 더 료해하고 우리도 박태하를 더 깊게 료해하고
              모든것을 그때가서 결정하면 서로 웃으면서 헤여지지 않을 가싶다
              지금처럼 가면? 기껏해 강등이다.
              그러나 연변축구와 열기는 죽지 않는다.
              만약 내년에 도 금년처럼 문제가 많으면 나도 손을들고 찬성할것이다.
              틀린 길을 가면 금년에 잔류를 하더라도 내년을 또 걱정하며 보내야 한다.
              허나 맞는길을 가면 필히 강등을 하더라도 빠른시간내에 다시 슈퍼리그에 오를수 있다
              연변축구 발전은 어느 한사람이 웨쳐서 되는것도 아니고
              어느 감독이 바껴서 되는건 아니며 어느 선수 또한 잘해서 되는것도 아니다.
              사회 각층 매개인이
              관리자는 좋은시스템과 환경을 마련하고
              선수들은 그에 맞춰 열심히 훈련하고 뛰며
              팬들은 그기에 맞춰 흔들리지 않으면서
              조금씩 진보하고 하루하루 일년일년 씩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우리는
              진정히 탄탄하고 안정하고 건강한 구단이 될것이다
              그걸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거기에 향후 5년 아니 10년 박태하가 이끌고 같이 해야 한다!


              IP属地:天津7楼2017-07-25 13:47
              回复
                잘썻슴니다


                来自iPhone客户端8楼2017-07-25 13:59
                回复
                  구락부에 우장룡있다면
                  연변팀빠에는 삥꺼하고 십사촌로헤이 거기에다 조선말하는 개다리들.


                  IP属地:韩国9楼2017-07-25 14:12
                  回复
                    좋은 글입니다.
                    제가 잘못햇습다. 이젠 감독교체를 안말하겠습니다.


                    10楼2017-07-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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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입니다.


                      来自Android客户端11楼2017-07-25 14:19
                      收起回复
                        좋은글 잘 읽엇습니다.


                        来自iPhone客户端12楼2017-07-25 14:24
                        回复
                          그렇다면 금년의 슈퍼리그는 포기를 한다치고 박태하 감독이 팀의 관리에 머리를 써야 할것입니다.
                          선수들에 대하여 이미 파악을 하였으므로.
                          1) 잘하는 선수 2) 노력하는 선수 3) 혼자하는 선수 4) 꾀병을 부리고 게으름을 부리는 선수
                          이 선수들에 대하여 면대면의 대화를 통하여 그들의 심리상태를 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이 다 끝나면 금후 팀에 남길 선수, 다른 팀으로 보낼 선수를 확정하여 정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ㄴ에 대해서는 처리할건 처리하여야 합니다.


                          13楼2017-07-25 14:29
                          收起回复
                            저도 년초에 한족선수들에 대하여 그렇게 반대를 한것은 우리 조선족팀의 문화를 제대로 받아들일수 있냐가 제일 근심되고 2000년도의 머절키퍼가 항상 맘에 걸려서 그런것입니다.


                            14楼2017-07-25 14:31
                            收起回复
                              좋은글임다 문필안대못쓴 내하고픈말..


                              IP属地:韩国来自iPhone客户端15楼2017-07-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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