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홈쇼핑이 2016년 가을ㆍ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을 론칭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LBL은 ‘일상 속 럭셔리’를 표방하는 브랜드다. 최근 홈쇼핑 패션상품 주요 고객이 기존 4050세대에서 3040대로 낮아지면서,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자는 의도에서 발매했다.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로는 배우 오연수를 모델로 내세워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노력했다.
LBL의 론칭 방송은 오는 7일 수요일이다.오전 8시 15분부터 총 70분간 진행된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LBL은 ‘일상 속 럭셔리’를 표방하는 브랜드다. 최근 홈쇼핑 패션상품 주요 고객이 기존 4050세대에서 3040대로 낮아지면서,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자는 의도에서 발매했다.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로는 배우 오연수를 모델로 내세워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노력했다.
LBL의 론칭 방송은 오는 7일 수요일이다.오전 8시 15분부터 총 70분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