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복음의전함' 광고 모델로 재능 기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입력 : 2015.08.31 07:19|조회 : 373
배우 주다영이 재능기부로 '복음의전함' 광고모델로 참여한다.
31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복음광고란 일반대중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광고로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게 하는 새로운 전도방식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주다영은 울랄라 프레이즈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이어 이번 복음의전함 모델도 재능기부로 촬영했다.
현재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인 주다영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고촬영을 위해 흔쾌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은 해외나 지방촬영 중에도 예배에 소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나님말씀을 전하는 좋은 취지의 광고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강렬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던 주다영은 현재 영화 '순정' 촬영 중에 있으며, 이후 영화 '데드 어게인'의 주연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입력 : 2015.08.31 07:19|조회 : 373
배우 주다영이 재능기부로 '복음의전함' 광고모델로 참여한다.
31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복음광고란 일반대중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광고로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게 하는 새로운 전도방식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주다영은 울랄라 프레이즈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이어 이번 복음의전함 모델도 재능기부로 촬영했다.
현재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인 주다영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고촬영을 위해 흔쾌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은 해외나 지방촬영 중에도 예배에 소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나님말씀을 전하는 좋은 취지의 광고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강렬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던 주다영은 현재 영화 '순정' 촬영 중에 있으며, 이후 영화 '데드 어게인'의 주연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