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자신이 연기한 키스신 중 최고의 키스신 3가지를 꼽았다.
4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생 최고의 키스신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말에 윤은혜는 3위로 강지환과 함께 한 콜라 키스를 언급했다.
윤은혜는 “콜라 키스라고 강지환 씨와 콜라를 터뜨리면서 했던 키스가 있다”며 “온 몸이 콜라로 적셔져 있는데 키스를 해야 했다. 남자친구랑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는 ‘궁’에서 주지훈 씨와 합방 후 처음 하는 키스신이 기억난다”며 “그리고 1위는 ‘커피프린스’에서 좀 수위가 높은 키스신이 있었다. ‘너 들어오면 안 돼’라고 하는데 내가 집 안으로 발을 들이밀어 그 후에 하는 뜨겁고 진한 키스신이다. 내가 봐도 설렌다”고 귀띔했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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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 尹恩惠自己演技里吻戏场面中3种最高的kiss scene
4月19日在MBC播出的'sectionTV 恋爱通信'中人生最高的吻戏场面只能选出三种 尹恩惠选出和姜至奂的可乐吻戏排在第三位
尹恩惠"和姜至奂先生的可乐吻是一边摇可乐一边吻" "全身被可乐浇湿的吻戏 认为和男亲绝对不能做这个" 说出后笑了
接着前第二位是"在'宫'里的吻戏 因为是第一次吻戏 所以记起来了" 然后第一位是在咖啡王子一号店里 顺位最高的吻戏 '你不可以进来'(台词)... 说完之后进行的狂热吻戏 . 这之后也有亲吻场面 但是我看了都觉得激动"
4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생 최고의 키스신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말에 윤은혜는 3위로 강지환과 함께 한 콜라 키스를 언급했다.
윤은혜는 “콜라 키스라고 강지환 씨와 콜라를 터뜨리면서 했던 키스가 있다”며 “온 몸이 콜라로 적셔져 있는데 키스를 해야 했다. 남자친구랑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는 ‘궁’에서 주지훈 씨와 합방 후 처음 하는 키스신이 기억난다”며 “그리고 1위는 ‘커피프린스’에서 좀 수위가 높은 키스신이 있었다. ‘너 들어오면 안 돼’라고 하는데 내가 집 안으로 발을 들이밀어 그 후에 하는 뜨겁고 진한 키스신이다. 내가 봐도 설렌다”고 귀띔했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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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 尹恩惠自己演技里吻戏场面中3种最高的kiss scene
4月19日在MBC播出的'sectionTV 恋爱通信'中人生最高的吻戏场面只能选出三种 尹恩惠选出和姜至奂的可乐吻戏排在第三位
尹恩惠"和姜至奂先生的可乐吻是一边摇可乐一边吻" "全身被可乐浇湿的吻戏 认为和男亲绝对不能做这个" 说出后笑了
接着前第二位是"在'宫'里的吻戏 因为是第一次吻戏 所以记起来了" 然后第一位是在咖啡王子一号店里 顺位最高的吻戏 '你不可以进来'(台词)... 说完之后进行的狂热吻戏 . 这之后也有亲吻场面 但是我看了都觉得激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