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150301】【新闻】剧中"智能机器人Luuvy"为剧添彩

本月16日首播的kbs2台周一周二电视剧《blood》(编剧朴宰范、导演祁民秀)中特殊的“人物”登场。
现有电视剧中未曾出现过的“人物”就是“机器人”。
“人工智能机器人“作为剧中在天才感染学者朱贤宇（郑海仁饰）的挚友登场。剧中这位机器人评价具惠善身材时的样子很有趣。
这位人工智能机器人的出场费是多少呢?“0”韩元。《blood》制作公司的代表iok表示:“制作了有意义的机器人，为整部剧添彩。”
这位人工智能机器人的秘密还有另一个：说话。在剧中可以与人流利地说话，但实际上是对话的功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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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지난 16일 첫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IOK미디어)에는 특별한 '인물'이 등장한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인물'은 바로 로봇 '러비'다.
'러비'는 인공 지능 로봇으로 극중 재야감염학자인 주현우(정해인 분)의 단짝으로 등장한다.
'러비'의 출연료는 얼마일까. '0'원이다. '블러드' 제작사 IOK미디어 신인수 대표는 스타뉴스에 "'러비'를 만든 벤처기업 측이 감사하게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투박한 느낌은 있지만 벤처기업이 순수기술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로봇이다"고 했다.
'러비'의 비밀은 또 하나 있다. 말을 못하는 것. 극중에서는 유창하게 사람과 대화하지만 실제로는 말을 하는 기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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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18:43广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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