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息】道营明年再演新剧

作为'春天的男人'代名词的徐道营，KBS 'TV文学官'新年电视又出演。
演员徐道营再一次以`春天的男人'变身．
徐道营明年1月1日在 KBS 1TV (剧本朴芝淑,作为学习课目的, zonadan•演出 ,..... 徐道营在离开2006年;春天的华尔兹;以后隔了1年时再次返回了到 `春天的男人'．
原作徐道营大抵是 bombbomb>外貌职业等完美的 `wansonamu'警护登场溶化女人心的计划。kimuyujon小说的 bombbomb>的这个给予了的 PD由于 “kimuyujon的小说添枝加叶了的事为背景，摄影将在济州岛．徐道营与演员***是要结婚的恋人登场"．
徐道营由于春天的华尔兹在日本受欢迎。这次电视剧对日本爱好者也引发着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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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育韩国姜恩荣记者 kiss@sportshankook.co.kr

输入时间:2007/11/2907:06:53

新剧内容是软件自动翻译的吧？看得有点晕.
但不管怎么说，小鹿又有新作了，还是期待加兴奋......

什么新作,不是无阻的婚姻吧,怎么说的那么不详细啊

no,no,no,不是说了是明年1月1日kbs-1tv播的'TV文学官'吗？这是机器译的，对不对不知道，反正明年有新项目啦，yes,yes,yes,oh,my god! 哈哈哈
这是原文，自己看吧！
서도영 '봄의 남자' 대명사
KBS 'TV문학관' 새해 방송분서 또 완소남 변신
배우 서도영이 또 한번 ‘봄의 남자’로 변신한다.
서도영은 내년 1월1일 방송될 KBS 1TV (극본 박지숙, 이수인, 조나단ㆍ연출 이건준)에 출연하게 되면서 ‘봄의 남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도영은 지난 2006년 <봄의 왈츠> 이후 1년 만에 다시 ‘봄의 남자’로 돌아온 셈이다.

서도영은 김유정 소설의 <봄봄>을 원작으로 한 <봄, 봄봄>에서 외모 성품 직업 등이 완벽한 ‘완소남’ 경호 등장해 여심을 녹일 계획이다. <봄, 봄봄>의 이건준 PD는 “김유정의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도영은 배우 이윤지와 함께 결혼을 전제로 한 연인 사이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서도영은 <봄의 왈츠>의 인기로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드라마 또한 일본 팬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도영은 현재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서 네 명의 형제 중 장남으로 듬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시트콤에서 코믹한 연기에서 벗어나 서정적인 <봄, 봄봄>으로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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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1/29 07: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