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 개리 사진, '송지효 이래도 거부할 거야?'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미소년' 개리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가수 정인(33)은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컴퍼니 사무실 왔는데, 달력에 개리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미소년 개리 오빠. 정말 웃긴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마른 모습인 가수 개리(35·본명 강희건)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앳된 얼굴에 짙은 눈썹, 굳게 다문 입술이 인상적이다.
미소년 개리 사진에 누리꾼들은 "개리가 미소년이었다니", "미소년 개리 사진, '뽀샵' 아니야?", "미소년 개리 사진 보면 송지효도 반하겠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media.sportsseoul.com
标题:花美男Gary,即使如此宋智孝你还要继续否认吗?
[首尔体育]花美男gary照片,引起网友们高度关注
歌手郑仁9日更新推特"去了Leessang company办公室回来,挂历上的Gary哥哥,美少年Gary哥哥.真的好好笑.但是那下面就是吉哥哥……"并上传了Gary挂历美少年照片一张.
从公布的照片中,歌手Gary(35,本名姜熙建),对比现在感到自豪.
深色的眉毛加上稚气的脸,嘴唇紧闭,令人印象深刻.
gary花美男的照片网友纷纷反应,'真的是花美男gary','这应该不是P过的吧?'
,'花美男gary和智孝的照片合成1人一边,画面超棒','这是年轻时候的Gary吧?'
和各种反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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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가수 정인(33)은 자신의 트위터에 "리쌍컴퍼니 사무실 왔는데, 달력에 개리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미소년 개리 오빠. 정말 웃긴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마른 모습인 가수 개리(35·본명 강희건)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앳된 얼굴에 짙은 눈썹, 굳게 다문 입술이 인상적이다.
미소년 개리 사진에 누리꾼들은 "개리가 미소년이었다니", "미소년 개리 사진, '뽀샵' 아니야?", "미소년 개리 사진 보면 송지효도 반하겠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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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公布的照片中,歌手Gary(35,本名姜熙建),对比现在感到自豪.
深色的眉毛加上稚气的脸,嘴唇紧闭,令人印象深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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