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深抑贴: 这两天dc上充满这种美好的结局,真假不好说。
-
下周到145据说一直会三人行,三人一起去医院,得到治愈的判断,还一起去练歌房唱歌,据说还有三人一起去国外看房的设定,以及薛罗无限怀念马马的内容。另外剧组在找演孩子的人选以及罗拉想吃草莓的情节,因此可能罗拉会怀孕。
--
很多人对这些并不满意。
지금 오공 10회를 남겨두고 오공갤러리와 여러곳에서 온갖 스포들이 난무하고있다
다음주 부터 145회까진 로설 럽라인은 전혀 없구 로 설 마 세사람 동거 얘기와 오늘 찍은 병원씬 얘기
에선 설희의 암이 완치는 아니구 " 호전되어 설희가 로란 손만 잡아주고 마마에겐 포옹을 했다나요
그리고 셋이서 노래방 가는씬 쿵따리 샤바라 부른다고 하며... 또 더 어이털리는건 셋이 함께 외국에다
집을 구하러 나가는 설정이 있답니다... 설희와 로라가 마마를 엄청 그리워 한다나요
그리고 막 대본은 월욜쯤 나온다는데... 로설의 결말은 기대 안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아기 배우 캐스팅 때문에 그리고 로라가 딸기를 먹고 한다는 스포 떄눈에 로라 임신설이 떠도는데
임신은 안했다네요
이것보다 더한 스포내용이 지금 나돌고 있습니다
제작진에서 푼건지 스탭들이 푼건지 암튼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 일 없듯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얘기들 이겠죠 ㅠㅠ 작가 참 무슨 정신세계를 가지고 글을 쓰는건지 결국은 시청자들이 원한 로설의
아름다운 결말은 임작은 원치 않았습니다 결국 로설은 이루어질수 없는거구 결말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황당할수 있다는 얘기죠
10회 남았지만 이런 내용을 방송한다는 mbc 자체 심의도 없이 이런 내용을 방영한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방송국에 다같이 항의전화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속상합니다 지금껏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