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저 이미 이틀 동안 기록을 쇄신 안 했어요``
너무 바빠하는것 안니나 휴대폰에 인터넷을 로그인 하지 못했어요``
너무 답답했어요``
그제 저녁에 친구랑 쇼핑을 해서 청바지를 샀어요``
청바지를 사본적이 없으니까요``
어제에 기본이 완전 나빴어요``
제 오토바이 고장났어요``
친구한태전화하고 날 회사에 데러가라고``
그 친구가 "왜 전화를 일직 안 하고 ,저 방금 회사에 도착했어"다고했어요``
너무 기가막여서 사촌동생을 전화 도 했어요``
사촌동생이 "네, 금방데리고가게 "다고했어요``
근대 25분에 지났어 왔어요``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다고 물어봤어요``
목욕도하고 머리도 씩고 ```
맙소사`` 남자들 왜 이렇게 귀찮다는 지 참 이해가 안됐어요``
지금도 이해가 못해요``
오늘 금요일이에요``
오늘 저녁에 수학있어요``
저 저녁에 동완오빠에 노래를 할거예요``
너무 긴장고 떨어요``
왜 이런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