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人凡秀 非凡独秀】 李凡秀夫妇任“阿拉航道”宣传大使

[TD포토] 이윤진의 영원한 보디가드 이범수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위촉식
2012. 05.02(수) 11:16
[김포(경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2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아라마린센터에서 열린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요트의 돛을 형상화한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념 사진을 찍는 것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범수는 최근 종영한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개그맨 보다 더 웃긴 연기로 열연을 펼친바 있으며, 배우자 이윤진은 경제공동체 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진행하며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포토엔]이범수 이윤진 부부 ‘공식석상 동반 참석’
2012-05-02 11:17:10
[뉴스엔 임세영 기자]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5월 2일 오전 11시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최하는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라뱃길과 해양 레포츠 공간인 아라마리나를 널리 알리고 해양 스포츠∙레저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李凡秀李允真夫妇于5月2日上午11时出席在京畿道金浦市邑marina clubhouse举行的韩国水资源公社主办的阿拉航道宣传大使委任仪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