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5┻┳资料╋┛朝鲜前期重臣——赵末生

这是找到的韩文简介：
조말생(赵末生,1370 ~ 1447),본관 양주,시호
문강(文刚).
1401년(태종 1)증광문과에 장원,감찰.정언.헌납등을 거쳐
1403년 서장관으로 명마라에 다녀와,1407년 문과 중시에 급제하고 전농시 부정이
되었다.
다음해 장령을 거쳐,예문관 직제학.판선공감사.승정원 동부대언.지신사등을 역임하고
1418년 이조참판이 되었다.이해 형조,이조판서로 승진하였다
세종이 즉위하자 주문사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1433년(세종 15)함길도 도관찰사 겸 함흥부윤으로 부임하여
우디거가
침입하자 이를 막아 싸웠다.
1435년 판중추부사가 되고,1437년 예문관 대제학을
겸임했으며,
다음해 경상.전라.충청 3도의 도순문사로서 축성을 감독했다.
1439년 궤장을 하사받고 기로소에 들어갔으며
1446년 영중추부사가 되었다.
뿌리 깊은 나무의 직책은 영중추부사입니다.

1370(공민왕 19)∼1447(세종 29).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양주(杨州). 자는
근초(谨初)·평중(平仲), 호는 사곡(社谷)·화산(华山). 서운관정(书云观正) 의(谊)의 아들이다. 조용(赵庸)의
문인이다.
1401년(태종 1)생원으로서 증광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요물고부사(料物库副使)에 임용되었고, 감찰·정언·헌납을 거쳐 이조정랑에
승진되었다.
1407년 문과중시(文科重试)에 2등으로 급제하여 전농시부정(典农寺副正)이 되었으며, 다시 장령·직제학을 역임하였다.
그뒤 1411년에는 판선공감사(判缮工监事)가 되었다가 곧 승정원동부대언(承政院同副代言)에 잠시 배명되었으며, 승진하여
지신사(知申事) 등을 역임하고, 1418년에는 이조참판에 이르러 가정대부(嘉靖大夫)가 되었다. 같은해 8월에 형조판서·병조판서를 차례로
역임하였다.
1426년(세종 8)에 장죄(赃罪)로 연좌되어 외직으로 좌천되었다.
1432년에 동지중추원사가 되고 다음해에 함길도도관찰사에
임명되었으나 병으로 그만두었다.
1434년 9월에 지중추원사가 되고, 1435년에 판중추원사가 되었으며, 대제학을 지냈다. 그리고
1438년에 다시 판중추원사가 되었으며 다음해에 궤장(几杖)을 하사받았다.
1442년에 숭록대부(崇祿大夫)가 되었으며, 1446년에
영중추원사가 되었으나 다음해에 죽었다. 시호는 문강(文刚)이다. -->-->

棒子老是用注音文字累不累啊

韩文一大堆..中文就这点就OK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