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쇼'PD "조인성 하정우 5월 개봉작 배우 섭외중"
SBS 새 토크쇼 '고현정쇼'(가제)의 첫 게스트에 대해 서혜진 PD는 "5월 개봉작에 출연하는 배우를 중심으로 섭외중이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고현정쇼' 연출을 맡은 서혜진 PD는 23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조인성 천정명 하정우 등 많은 연예인들을 섭외중이다. 5월 개봉작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여러 명에게 출연제의를 했지만 아직까지 확답을 준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서 PD는 고현정이 첫 게스트를 직접 섭외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고현정씨가 현재 파리에 있는데 어떻게 가능하냐"며 "아직 보조 MC도 섭외중이고 녹화날짜도 안 잡혔다. 고현정씨가 귀국하면 다음 주에 제작진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할 것이다"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고현정쇼'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를 연출한 서혜진 PD가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고현정이 메인 MC를 정형돈이 보조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SBS 새 토크쇼 '고현정쇼'(가제)의 첫 게스트에 대해 서혜진 PD는 "5월 개봉작에 출연하는 배우를 중심으로 섭외중이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고현정쇼' 연출을 맡은 서혜진 PD는 23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조인성 천정명 하정우 등 많은 연예인들을 섭외중이다. 5월 개봉작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여러 명에게 출연제의를 했지만 아직까지 확답을 준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서 PD는 고현정이 첫 게스트를 직접 섭외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고현정씨가 현재 파리에 있는데 어떻게 가능하냐"며 "아직 보조 MC도 섭외중이고 녹화날짜도 안 잡혔다. 고현정씨가 귀국하면 다음 주에 제작진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할 것이다"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고현정쇼'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를 연출한 서혜진 PD가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고현정이 메인 MC를 정형돈이 보조 MC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