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왔어 제대로 왔어' 진이한 이수경, 두근두근 '취중키스'

新闻原文: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탤런트 이수경과 진이한이 두근두근 설레는 취중 키스를 한다.
이수경과 진이한은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극본, 김희원 연출) 34회에서 기습적인 ‘와락 키스’를 펼치게 된다.
머뭇머뭇거리며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아리송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드디어 본격적인 애정 전선을 드러내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이수경과 진이한은 지난 30회 방송에서 상큼하고 풋풋한 고딩 키스에 이어 두 번째 키스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진하고 철없던 고등학교 시절 시행했던 ‘시범 키스’와는 달리 이번 키스는 취중에 이뤄진 박력 넘치는 ‘와락 키스’라는 점에서 더욱 호기심을 끌고 있는 것.
만취할 정도로 많은 술을 마신 진이한은 겉으로는 전혀 눈치 챌 수 없을 만큼 멀쩡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온다. 마침 이수경 역시 집에서 곰 인형을 벗 삼아 술을 마시며 만취한 상태. 잠에 취했는지 술에 취했는지 모르는 애매한 상황 속에서 진이한은 기습적으로 이수경에게 키스를 퍼붓고 두 사람은 취중 키스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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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탤런트 이수경과 진이한이 두근두근 설레는 취중 키스를 한다.
이수경과 진이한은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극본, 김희원 연출) 34회에서 기습적인 ‘와락 키스’를 펼치게 된다.
머뭇머뭇거리며 서로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아리송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드디어 본격적인 애정 전선을 드러내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이수경과 진이한은 지난 30회 방송에서 상큼하고 풋풋한 고딩 키스에 이어 두 번째 키스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진하고 철없던 고등학교 시절 시행했던 ‘시범 키스’와는 달리 이번 키스는 취중에 이뤄진 박력 넘치는 ‘와락 키스’라는 점에서 더욱 호기심을 끌고 있는 것.
만취할 정도로 많은 술을 마신 진이한은 겉으로는 전혀 눈치 챌 수 없을 만큼 멀쩡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온다. 마침 이수경 역시 집에서 곰 인형을 벗 삼아 술을 마시며 만취한 상태. 잠에 취했는지 술에 취했는지 모르는 애매한 상황 속에서 진이한은 기습적으로 이수경에게 키스를 퍼붓고 두 사람은 취중 키스를 나누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