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현실감 없는 외모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규리, 사람인 척 하는 인형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인형설이 제기됐다.
남규리는 표정없는 얼굴로 빨간색 노트북 가방을 손에 들었다. 마치 3D 게임의 여자 캐릭터로 보일 만큼 비현실적인 외모다. 또 하의가 없는 듯한 과감한 패션도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컴퓨터 그래픽이라도 믿겠다' '빨간색 가방은 아이템 주머니?' '이제는 정체를 밝히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규리, 사람인 척 하는 인형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인형설이 제기됐다.
남규리는 표정없는 얼굴로 빨간색 노트북 가방을 손에 들었다. 마치 3D 게임의 여자 캐릭터로 보일 만큼 비현실적인 외모다. 또 하의가 없는 듯한 과감한 패션도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컴퓨터 그래픽이라도 믿겠다' '빨간색 가방은 아이템 주머니?' '이제는 정체를 밝히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